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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일원이자 정부의 전쟁 정책에 점점 더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는 니르 바르카트 경제 장관은 하마스 테러 단체와의 전쟁 중에 가자 지구에 연료 공급을 계속 허용한 것을 비난했습니다. 오늘 아침 내각회의 밖에서 기자들에게 한 논평에서 바르카트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. “오늘 아침 133명의 인질이 여전히 가자지구 하마스에 의해 억류되어 있습니다. 그들이 그곳에 있는 동안 이스라엘 국가는 계속해서 물품과 연료를 하마스의 손에 넘겨주고 있습니다. “이스라엘은 한 손으로 하마스와 싸우고 있으며, 다른 한 손으로는 매일 수백 대의 트럭을 보내 하마스의 생명을 연장하고 우리 군인들과 계속 싸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. 이것은 터무니없는 일입니다. 오늘부터 멈춰야 합니다.”